2008년 06월 24일
국대 이러고 있다.
북한과 한국이 상암동에서 3차예선 마지막 조별경기를 펼치고 0-0이라는 무승부의 결과를 냈다.

축구팬들은 모두 실망하고 허정무를 성토했지만, 허정무는 '희망이 보였다'라고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한 듯하다.

시간이 지난후에 친구를 통해 동영상을 봤다. 이건 희망이 없는데?라는 의문부호가 딸리는 말밖에 생각이 안났다.

이청용의 절묘한 찔러주기에 박주영을 따라오던 북한 수비수는 'x됐다'라는 심정으로 자포자기하여 중간에 멈칫하고,

골키퍼도 전진하지 않는 상황! 박주영은 공을 하늘로 뻥~

매일 매일 유로2008만 감상하다가 그 상황을 감상하게되니 '헉'이라는 단말마만이 입밖으로 튀어나올수 밖에 없었다.

심히 걱정된다. 허정무 감독 이제는 그만 내려와야 되지 않을까? 조별리그 경기 중, 2대0으로 앞서다 2대2로 경기를 마치고

이운재가 없어서 대표팀 꾸리기가 힘들다는 개소리나 해대며, 국대 골키퍼 사기를 꺽기나하고, 자질이 의심된다.

아쉽게 빗나가는 것도 아니고, 멀리 날려주셨다. 사진은 인터넷에서 찾은거다.
종교적으로 문제가 있을 소지가 있지만 나의 생각과는 다르니 보는 사람들은 곡해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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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lcolmx | 2008/06/24 10:00 | sport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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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6/24 17:14
저 사진의 제목이
'이 공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였던가 뭐 그랬던걸로 기억...
그냥 개그죠... 종교 문제를 떠나서... ^_^;;;
Commented by malcolmx at 2008/06/24 22:48
개그인줄 알면서도 종교문제로 전이 시키는 분들이 있어서 겁나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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